
[PEDIEN]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위원장 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연합회는 미추홀구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7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는 제5기 활동을 마친 연합회 위원장들이 남은 회비를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해민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동 위원장들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해민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모인 회비 잔액을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위원장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앞장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출범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개 동 38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2027년 12월까지 활동한다.
지난해 협의체는 총 113개의 동별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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