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월 ‘사랑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4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데 목적을 두었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진행된 나눔에는 겉절이, 떡갈비, 돈까스, 새우튀김, 멸치볶음, 제육볶음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됐다. 이처럼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나눔의 온기는 지역 베이커리 ‘결담’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결담은 이번 봉사에 단팥빵과 흑임자 크림빵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 봉사에 앞장서는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천면은 이번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