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사협은 지난 24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오는 7월 2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그냥드림’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함께 지역 내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규 복지 사업으로 소개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접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지사협의 중요한 역할임을 재확인했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공공위원장 역시 “지역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사협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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