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읍 통합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참전용사 초청 오찬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가남읍 통합방위협의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회를 초청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참전용사 5명과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이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오찬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자 에스엔에스 대표인 홍성희 씨는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이 후원금은 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희 대표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찬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