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에코플로깅 캠페인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에코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5일 만수복개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임직원 16명과 지역주민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차장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공단은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공단 운영 개선과 지역 내 숙원 사업 도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모두 캠페인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주민들은 만수복개 인근의 쓰레기 무단 투기 관리 강화, 주차장 주변 보행로 정비 및 조명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에코플로깅은 환경 보호라는 소중한 실천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 동네의 개선 필요 사항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공단 시설 내 일회용품 줄이기, 생활밀착형 자원 순환 캠페인 확대 등 친환경 경영 의견과 지역 환경 개선안을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에코플로깅 캠페인을 포함해 단체헌혈,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 지역 아동 대상 수영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