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생활문화 동아리 18팀 선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하반기 서창생활문화센터 정기대관 대상 생활문화 동아리 18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정기대관에는 총 18개 팀이 신청했으며, 행정 심사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는 모든 단체가 적격 판정을 받고 전원 승인되었다. 이로써 아마레어린이합창단, 꿈그리네, 금이모델라인, EGBC, 웃돌마니, 바첼, 위드생활악기오케스트라, 가천누리, 아름길공예공방, 라인, 꽃단지플러스, 전망대팸, 위자드콰이어, 심포니콰이어코리아, 소리바다, 알럽하모니카앙상블, 신나홍, 손끝책방 등 18개 동아리가 서창생활문화센터를 기반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센터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각자의 전문 분야인 음악, 무용, 공예, 시각예술, 연극 등에서 꾸준한 창작 및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센터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728건의 대관 운영을 통해 2,184시간 동안 6,983명의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단체와 동아리만 신청 가능했던 정기대관과 달리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수시대관' 접수가 6월 24일부터 시작되었다. 수시대관은 정기대관 이후 남은 잔여 일정을 활용하며, 소규모 문화예술 활동이나 연습 공간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