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4일 청소년수련관 라온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민간 사회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 기관들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를 포함한 13개 기관 및 단체는 총회에 참석하여 기관별 특성에 맞는 △발굴·구조 지원 △의료·법률 지원 △복지 지원 △상담·멘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미경 의왕시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위기청소년을 돕는 일에는 지역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의왕시의 청소년안전망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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