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
센터는 이미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송우초등학교와 신봉초등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사회성 향상-대인관계 능력'과 '품성계발-자기 조절'을 주제로, 협력 게임, 역할극, 몸으로 감정 표현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또래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왔다.
이어 7월에는 왕방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회성 향상-자기이해'를 주제로 집단상담을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를 주도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통해 '나와 우리'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맺고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 및 교육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센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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