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나눔천사 엔젤약국 김대현 약사, 경기도 선행도민 표창 수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에서 13년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해 온 엔젤약국 김대현 약사가 ‘경기도 선행도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약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약사는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썼다.

또한 솔모루성당이 주관하는 외국인 노동자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복약 상담과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치매안심약국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했다.

김대현 약사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실천해 온 일들이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김대현 약사님은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