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지난 24일, 김원모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협의체 위원 15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신북면 관내 식당, 편의점, 부동산, 미용실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발굴 요청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모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신미숙 공공위원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활동뿐만 아니라, 실제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활동도 병행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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