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담당자 디지털 챌린지 연수 실시 (용인시 제공)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급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담당자 디지털 챌린지 연수’를 실시하며 급식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 능력을 끌어올려, 급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흐름에 발맞춘 학교급식 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총 2회차에 걸쳐 대면 집합 연수와 온라인 연수가 병행된 이번 교육은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24일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1일차 연수에서는 ‘AI와 함께하는 급식 업무’라는 주제 아래,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급식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7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일차 연수에서는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 급식 운영’을 주제로, 현직 영양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영양 All-In-One 워크페이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급식 업무 관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개인 스마트 기기와 PC를 적극 활용하는 실습 위주로 연수가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급식 담당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급식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현장에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계기가 되어,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