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창농·후계농 신규 선정자 역량강화교육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농업인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청년창업형 후계농 42명과 후계농 10명, 그리고 지난해 선정된 인원들이 함께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와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은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영농 생활을 응원했다. 이들은 지역 농업의 미래가 이들 젊은 농업인들에게 달려 있음을 역설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망라했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자금 지원, 농지 확보 방안, 농기계 지원 및 임대 사업 안내, 그리고 다양한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제공되었다. 이는 신규 선정자들이 영농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파악하고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은 영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이라고 말하며,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암군이 청년농 육성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