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면 청년회, 어르신 효 한마당 축제 개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강동면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7회 강동 어르신 효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일, 강동면 로컬푸드 농산물 집하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며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도의원, 이강희 경주시의원, 김영철 경주시의원 당선인, 구수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강동분회장, 장명수 경북도의원 당선인 등 주요 인사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오금리 정태순 어르신에게 '자랑스러운 어르신 상'을, 평소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해 온 박영순 씨에게 '효부상'을 각각 수여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파워풀한 난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강동면 청년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효심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정진석 강동면 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오늘의 강동면과 경주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