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포천계곡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지역의 주요 명소인 포천계곡 일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3일, 15여 명의 회원들은 포천계곡과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맞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기운 협의회장은 "성주군 관광의 중심지인 가천면의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곡 내 취사 행위는 절대 자제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성숙한 관광 문화 실천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지도자로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환경 가치관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