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7월 19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환경하모니 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해 지역 환경 미술 비장애인 작가와 장애인 작가가 1대1로 짝을 이뤄 협업한 특별 전시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시장에는 총 16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여 작가들은 자연, 생태,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완성한 작품들은 환경과 포용이라는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깊이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해환경미술협회 천현심 회장을 비롯한 이상형, 홍은주, 진선연, 지은미, 고선옥 작가와 김종환, 김종원, 류나은, 김주영, 정유민, 김송주 작가가 참여하여 환경과 예술, 사람을 잇는 의미 있는 협업을 선보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 완성한 작품들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열린갤러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전시가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경 보호와 사회 통합의 가치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천현심 김해환경미술협회 회장은 "환경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환경하모니 작가전'은 2026년 7월 19일까지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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