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하천 살리기에 나섰다. 협의회는 6월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니면 요도천에 수질 정화용 EM 흙공 200개를 투척하며 본격적인 하천 살리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EM 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어 하천의 악취와 독성 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흙공 1개는 약 3.3㎡의 정화 작용을 6개월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기환 시협의회장은 “흙공이 우리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협의회는 녹색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요도천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수질 정화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