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환경정비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군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가로수, 도시숲 등 녹지대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선다.

여름철 무성해지는 녹지대를 적기에 정비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정비 대상은 43개소의 도시공원, 76km에 달하는 가로수 길, 2.5ha 규모의 도시숲 등이다.

군은 철저한 예초 작업과 섬세한 수목 정비를 통해 시야를 가리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부터 지역 도시공원을 비롯해 이서면 혁신도시 띠녹지, 17번 국도 무궁화 식재 구간 등 차량 통행과 보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녹지대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소양문화생태숲 등 주요 도시숲에 대해서도 수목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세심한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녹지 생육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예초 및 수목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완주의 녹지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답고 건강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세심한 유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