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대강면이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각종 전염병 확산과 여름철 급증하는 해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대강면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 방역업체가 투입된 이번 소독 작업은 지난 4월 1차 방역에 이어 최근 6월 2차 방역까지 완료했다. 경로당 내부와 주변 환경에 대한 집중 소독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왕성해지는 모기, 파리 등 해충 방제에 힘썼다.
주요 이용 공간인 출입구, 화장실, 휴게공간 등 곳곳을 꼼꼼하게 소독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단순히 방역 소독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판단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정기적인 방역 소독으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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