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통합문화예술 특별활동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가 지난 6월 20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가 주관하고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는 연극, 무용,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활동가와 아이코리아 회원들이 보조 강사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들은 예술 활동을 매개로 아이들과 깊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여현주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장은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자원사랑 아나바다 행사' 기금 마련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방한복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