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외식업주 34명과 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관내 음식점 영업주 3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함으로 정평이 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 사례를 직접 배우고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을 포함한 주요 식당들을 방문하며 차별화된 메뉴 구성 전략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계룡시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정보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영업주들에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계룡시가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장기적인 비전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