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평소 경제적 어려움이나 바쁜 일상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힘들었던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부산 롯데월드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으며, 국립과학관에서는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
또한, 아름다운 해동용궁사를 방문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동행한 한 가족은 “평소 엄두도 내지 못했던 가족여행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웃고 사진 찍으며 정말 행복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남원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여행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와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부모교육, 심리 및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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