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생산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경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생산 및 공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재 창녕군에서는 영산면 소재 직매장과 하나로마트 내 샵인샵 매장 등 총 4개소의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200여 명의 생산자가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21년 12월 문을 연 창녕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공립유치원, 학교, 노인복지회관 등 41개소, 5,500여 명에게 지역 농축산물을 포함한 급식 식재료 전 품목을 공급 중이다. 이 센터에는 40명의 관내 생산자가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통합 보수교육에서는 로컬푸드 및 공공급식 생산·출하자 준수사항 안내와 작부체계 및 운영 관련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농특산물 공급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산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창녕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적극 촉진하고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특산품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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