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합천군에서 제11회 찾아가는 사진전이 열린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가 주최하고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은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정양늪생태학습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사진 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20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합천의 다채로운 모습, 그리고 우리 삶 속의 순간들을 사진 예술로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정양늪생태학습관을 방문하는 이들은 전시를 통해 사진 예술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정철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장은 "회원들이 오랜 시간과 열정을 쏟아 준비한 작품들을 군민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활동을 통해 지역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진전은 정양늪생태학습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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