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비둘기 썬캐처 만들기’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비둘기야, 평화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비둘기 썬캐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통해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평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무, 구슬, 자개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썬캐처를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햇빛을 받아 아름다운 빛깔을 반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함께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승범 대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