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원들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2026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이순신고등학교 음악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 교사 30명이 참여해 전통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다지고 예술융합 수업에 대한 전문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실천 역량 함양을 목표로 기획된 연수는 '가야금 기초 및 심화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 교사들은 가야금의 기본적인 운지법부터 여러 명이 함께 연주하는 합주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전통음악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연수 마지막 날, 교사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아름다운 가야금 합주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악기를 직접 배우고 동료 교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교원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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