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6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5일 고성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여성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과 역대 회장단 등 총 2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협의회 소속 단체 기 입장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화합의 장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활동 우수 군수 표창과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되며 여성 리더십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격려했다. 고성군새마을부녀회 여형순 씨를 비롯한 12명이 군수 표창을, 고성군새마을부녀회장 이명주 씨 등 2명이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추향숙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촉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회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다문화가족 김치 나눔,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이웃사랑 떡국 나눔,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성군가족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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