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한 우수 기업과 모범 근로자를 발굴하는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공장을 3년 이상 등록하고 가동 중인 중소기업 또는 관내 기업에 근무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등이다. 중소기업 지원 기관·단체의 임직원 역시 유공자상 후보로 추천 가능하다.
이번 기업인의 상은 종합 대상 1개 사를 비롯해 경영, 기술, 수출, 창업 부문별 각 1개 사, 우수기업인상 5개 사, 모범근로자 15명, 중소기업지원 유공자 2명 등 총 27명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는 엄격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수상 기업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내년도 경영개선보조금 지급,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주어지며,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기업 애로사항 컨설팅 지원, 각종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천안시 관계자는 "기업인의 상은 기업의 경영 성과와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