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합성동 일대에 조성한 '합성2동 경로당' 건립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사업비 5억 7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주택이 밀집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새롭게 문을 연 합성2동 경로당은 대지면적 282.3㎡, 연면적 126.53㎡ 규모에 지상 1층으로 지어졌다.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기존에 경로당이 없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건립 공사 완료 후 시설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개소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성2동 어르신들에게는 쾌적한 여가 활동과 이웃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나아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성2동 경로당 준공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경로당 건립은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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