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반기 ‘공공·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하반기 ‘진주형 공공 일자리 사업’과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3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1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둔다.

‘진주형 공공 일자리 사업’은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91개 세부 사업에 33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8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환경 정비,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또한 18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 24명을 선발하여 8개 사업에 배치,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활용품 품질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근무 시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시간에서 6시간으로 유연하게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시간당 1만 320원의 임금과 교통비, 간식비, 주휴수당, 연차수당까지 지급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힘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한 채용 공고는 6월 22일부터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는 이미 341명이 참여하며 24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