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9회 보육인 한마음 대회 “보육현장의 노고 격려”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은 지난 19일 지역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계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제9회 고창군 어린이집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고창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창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보육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보육 사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12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또한, 어린이집연합회는 이광원 팀장과 류선화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

특히,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힐링 토크 프로그램은 업무로 지친 보육 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고창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 조성을 목표로 보육 교직원 선진지 견학 지원, 대체 조리사 지원 사업,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가입비 및 정수기·공기청정기 운영비 지원, 방역 소독비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보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보육 교직원은 아이들의 성장과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핵심 주체”라며, “아이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