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다음 달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문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현장기술 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 8개 팀, 총 3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현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농가들이 겪는 밀접한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단은 각 농가의 상황에 맞춰 벼 분얼기 잡초 방제, 논콩 초기 생육 관리, 고추 병해충 방제, 과수 돌발 해충 관찰 등 품목별 맞춤형 자문과 최신 농업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심화되는 폭염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여름철 기상 재해에 농가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 우려와 병해충 발생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