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7년도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목표로,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정 시장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예산 책임자들을 연이어 만나 김제시 중점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기획재정부 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정부안 최대 반영을 목표로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낸 것이다.
이날 면담에서 정 시장은 △농업 AI 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농업 로봇 분야 기술 개발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사업으로 새만금 지역 녹지 면적 확충을,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사업으로 내수면 양식산업 저변 확대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내려 노력했다.
정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의 추진 기반이자 지역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9월 초까지 이어지는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끈질기게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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