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양산 Pre-Job 사업'의 참여 사업장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관내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직무 발굴에 나선다.
'양산 Pre-Job 사업'은 지역 민간 사업장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인턴십 형태의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청년 인턴에게 월 155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6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당초 청년 30명 규모로 추진되었으나, 현재 26명의 청년이 사업장과 매칭된 상태로 잔여 인원에 대한 매칭 활성화를 위해 이번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추가 모집 절차는 사업장 선발, 청년 참여자 모집,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 운영, 최종 매칭 신청 및 확정,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 개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도 사업장과 청년이 직접 만나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이 운영된다.
만남의 날에 참여하지 않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청년을 개별 심사 후 매칭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선정 우선순위는 만남의 날 참여 사업장보다 후순위로 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에게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사업장에는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관내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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