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거리 캠페인



[PEDIEN] 의령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의령군지부와 함께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와 외식업지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 세척·소독 생활화,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의령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과 위생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