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모덕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지난 21일 '제4회 경남탑뉴스배 족구대회'가 3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경남탑뉴스와 진주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며,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그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대회에는 진주시족구협회 소속 40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승패를 떠나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며 족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정병기 경남탑뉴스 대표는 “참가해주신 모든 동호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생활체육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태식 진주시족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족구를 통해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매년 족구대회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정병기 대표와 문태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진주시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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