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금산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국민일보 주최로 서울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서 금산군은 귀농귀촌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금산군의 성공 비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에 있다. 특히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50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130세대가 교육을 수료했다. 이 중 85세대가 금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65%라는 높은 정착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입교자에게 영농 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실제 농촌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대학 운영과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의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지원한다.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연계 지원도 귀농인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요소다.
금산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은 귀농·귀촌인 유입에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련 정책 지원과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해 귀농·귀촌인들이 금산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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