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면 체육대회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탄천면이 지난 20일 탄천초·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6회 탄천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탄천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투호, 큰 공 굴리기, 이어달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원철 시장은 “탄천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탄천면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는 침체된 지역 분위기 쇄신과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팔 탄천면 체육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5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