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한곳에 모인다 ‘하동군 평생학습관’ 거점 여름특강 운영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오는 7월 개관하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영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여름 특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여름특강은 기존에 관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한곳으로 모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 31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여름특강은 유아체육, 댄스, 수영, 창의과학, 인공지능 등 정규 강좌와 베이킹, 원예, 자개 공예 등 체험 중심의 원데이 특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AI 방학캠프’가 새롭게 신설되어 스마트학습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를 위한 키튼체육교실, 초등·청소년 대상 K-POP 댄스, 창의과학, 배드민턴, 보드게임 등 대상별 맞춤형 강좌도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는 원데이 특강도 요일별로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하동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흩어져 있던 양질의 교육 자원을 신설된 평생학습관에 집약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을 다각화하여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이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