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4가구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담아동발달센터, 밝은마음언어학습센터, 행복한 치유농장 등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가족 간 소통 기술을 배우고,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 가정에서 올바른 소통 방법을 익히고 더욱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밝혔다.
현재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각 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