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상속, 증여, 가사 갈등 등 다양한 법률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
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곤 한다. 이에 영주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유용한 법률 상식을 소개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강연을 맡은 양소영 변호사는 가사 및 상속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다수의 법률 서적을 집필했으며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법률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강연 시작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소리나눔'의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법률 지식 습득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삶의 지혜"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크고 작은 고민을 현명하게 풀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7월에도 다채로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7월 7일과 11일에는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소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박사가 참여하는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이 열린다. 또한 7월 30일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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