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70세대에 ‘나눔 여름을 부탁해’ 여름나기 키트 전달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 센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협력으로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된 여름나기 키트는 써큘레이터, 여름 이불 등 총 6종의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키트 포장 및 전달 현장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키트를 포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까지 더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