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립도서관이 지난 6월 20일,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별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부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에는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강연과 서율밴드의 음악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선사했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뇌와 창의성, 그리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방식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이어진 북토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뇌과학, 인공지능, 미래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자신들의 삶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따뜻한 음악으로 강연의 여운을 더한 서율밴드의 공연 역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군 가족행복과장 김덕기는 “이번 북콘서트가 군민들에게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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