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민고향 정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장 연수회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연수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각 시·군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변화하는 자원봉사 정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수회는 단순한 업무 논의를 넘어 정선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국내 대표 전통시장인 정선5일장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을 맛보고,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경제와 관광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경험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관람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아라리’는 2023년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정선군 대표 문화콘텐츠다.
장기봉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협의회장은 “이번 연수회는 도내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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