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 가정용 방역 물품 전달 및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장항읍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지난 19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중요한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장항읍은 생활지원사들에게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할 가정용 방역 물품인 홈키파와 파스를 전달했다. 이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특히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더욱 취약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폭염이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절실한 때”라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촘촘한 안전망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항읍은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더욱 견고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