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증진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였다.
참여 가정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패션쇼를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메이크업과 워킹 준비 과정부터 패션쇼 참여, 그리고 이어진 가족사진 촬영까지, 모든 순간이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으로 기록됐다. 이 문화체험 활동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함께 활동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자신감 향상과 더불어 행복한 가족 추억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기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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