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 금호동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7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즈 만찬'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만찬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NH농협은행 속초시지부의 후원으로 관내 식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금호 나라사랑 히어로즈'라는 예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에는 금호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훈단체연합회, 강원동부보훈지청, MG새마을금고, NH농협은행, 포스코이앤씨 등 8개 기관·단체가 힘을 보탰다.
금호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서 관내 기업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히어로즈 보금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달 중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희망 물품과 여행 경비 등을 지원하는 '히어로즈 드림'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탁승열 NH농협은행 속초시지부장은 “국가보훈대상자분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규영 금호동주민자치위원장은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금호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국가유공자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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