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 특강 개최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오는 6월 11일 오전 11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알코올이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다각적인 영향을 명확히 이해시키고, 음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더불어 회복과 재활에 대한 시민들의 동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알코올이 뇌 기능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야기하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이다. 특히 음주가 판단력과 충동 조절 능력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뇌 건강에 끼치는 해악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상세히 풀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음주 조절 방법과 문제 음주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음주 습관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전한 음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환영이다. 참여 신청은 6월 10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부천시는 이번 특강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시민들의 알코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음주 문제 예방 및 회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알코올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 각자가 자신의 음주 습관을 성찰하고 보다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