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체력증진 특화사업 ‘꿈라이딩’ 프로그램 성료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한 특화사업 '꿈라이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한 달간 센터는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와 인천대공원 등지에서 주 2회, 총 8회에 걸쳐 1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라이딩'은 롱보드 강습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롱보드를 타면서 신체 균형감을 기르고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했다. 이는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롱보드를 처음 접했지만,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며 균형을 잡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체 근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돼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한강에서도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부평구 꿈드림은 이번 '꿈라이딩' 외에도 암벽등반, 달리기, 레이저 사격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자기계발 등 다각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