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업의 첫걸음으로 지난 20일 삼계농협에서 출발을 알린 왕진버스는 22일까지 3일간 농협 대회의실에서 주민 건강을 살핀다. 이후 진원농협, 황룡농협, 장성농협, 삼서농협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장성병원 의료진 7명이 양방 진료를 제공하며, 영양제 수액 처치와 사고 예방 교육까지 포함한다. 특히 진원농협에서는 정신건강 서비스와 눈 검사도 추가로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쓴다.
장성군은 지역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약 1900명의 주민에게 1인당 5만 원에서 6만 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및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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