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출산부 15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마사지 기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는 베이비 마사지의 효과와 주의할 점을 이론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베이비 오일을 직접 활용해 아기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동작을 실습하며 익혔다.
교육 과정은 아이의 성장을 돕는 △발 다리 마사지 △가슴 복부 마사지 △팔 손 마사지 △전신 마사지 등으로 구성됐다. 각 신체 부위에 맞는 체조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의 발달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싶었지만, 잘못될까 봐 조심스러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동작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사회 육아 지원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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